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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지 6일 차. 드디어 혼란의 도가니 부정관사와 정관사가 나타났다. 명사는 남성(maskulin), 여성(feminin), 중성(neutral)으로 나뉘고, 각 명사에 맞는 정관사와 부정관사를 알아야 한다. 1. 정관사 : 영어의 the M(남성) F(여성) N(중성) 복수 1격(주격- 은/는/이/가) der die das die 2. 부정관사 : 영어의 a, an M(남성) F(여성) N(중성) 1격(주격- 은/는/이/가) ein eine ein 3. 독작연습 I 1. 그것(사람)은 한 남자다. Das ist ein Mann. 2. 저것은 한 개의 셔츠다. Das ist ein Hemd. 3. 이것은 안경들입니까? Sind das Brillen? 4. 이것은 한 개의 가방이다. Das ist eine..

학습지 5일 차. sein 동사 의문문 만들기와 복습 2강의 듣고 문제 풀기. 1. sein 동사 의문문 영어의 be동사 의문문처럼 sein 동사와 주어의 위치를 바꾸어, 문장의 맨 앞으로 보내고 문장 마지막에? 를 붙인다. ex) ▶나는 똑똑하다. Ich bin klug. ▶내가 똑똑한가요? Bin ich klug? ▶네, 당신은 똑똑합니다. Ja, Sie sind klug. ▶아니요, 당신은 똑똑하지 않습니다. 당신은 멍청합니다. Nein, Sie sind night klug. Du bist dumm. 2. 독작연습 I 1. A: 너는 못생겼니? B: 아니, 나는 아름다워. A: Bist du hässlich? B: Nien, ich bin schön 2. A: 그것은 저렴하니? B:아니, 그것은 저..

학습지 4일 차. 부정어 nicht와 새로운 형용사 8개를 더 공부한다. 1. 부정어 nicht 영어는 동사뒤에 위치하나, 독어는 부정하려는 대상 앞에 위치 2. 새로운 형용사 freundlich 친절한, super최고인, hässlich 못생긴, arm가난한, 불쌍한, reich부유한, 풍부한, schnell 빠른, langsam 느린, schwach 약한 3. 독작연습 I 1. 우리는 미혼이다. 2. 그들은 부지런하다. 3. 너희는 상냥하다. 4. 당신(들)은 행복하다. 5. 우리는 공손하다. 6. 너희는 빠르다. 7. 당신들은 친절하지 않다. 8. 그들은 부유하지 않다. 9. 우리는 느리다. 10. 너희는 강하다. 11. 당신은 공손하지 않다. 12. 우리는 빠르다. 13. 너희는 부지런하지 않다...

학습지 3일 차. 오늘은 특별한 내용은 없다. be동사인 sein 동사 뒤에 형용사가 오니, 다양한 형용사를 넣어 문장을 만들어 보는 연습. 어제 19개의 형용사에 더해 오늘 새로운 11개 형용사는 외우기가 쉽지 않다. 1. 독작연습 I 1. 그것은 비싸다. 2. 너는 기쁘다. 3. 그는 피곤하다. 4. 나는 부지런하다. 5. 그것은 지루하다. 6. 당신은 힘이 세다. 7. 그것은 어렵다. 8. 그것은 간단하다. 9. 그녀는 공손하다. 10. 당신은 완벽하다. 11. 그것은 맛있다. 12. 그는 상냥하다. 13. 나는 키가 작다. 14. 그녀는 기쁘다. 15. 그는 행복하다. ☞정답 1. Es ist teuer. 2. Du bist froh. 3. Er ist müde. 4. Ich bin fleißig..

학습지 2일 차. 그래도 비엔나에서 틈틈이 단어외우고 공부를 조금이나마 했던 시간들이 빛을 보는 순간. 블로그로 작성하려니 움라우트가 자꾸 멈칫거리게 한다. 1. sien 동사 sein동사는 영어의 be동사와 같다. ▶sein: ~이다. ~이 되다. ich(나) bin wir(우리) sind du(너) bist ihr(너희) seid er/sie/es(그/그녀/그것) ist sie(그들)/Sie(당신(들)) sind 2. 독작연습 I 1. 나는 똑똑하다. 2. 너는 게으르다. 3. 그는 늙었다. 4. 그녀는 젊다. 5. 그것은 예쁘다. 6. 우리는 건강하다. 7. 너희는 아프다. 8. 그들은 키가 작다. 9. 당신(들)은 키가 크다. ☞정답 1. Ich bin klug. 2. Du bist faul. 3..

1. Bitte, Deutsch! 2년 전 오스트리아, 비엔나에 1년 살기를 갔을 때, 독일어에 대한 관심과 흥미, 배워야만 되는 그 어떤 동기도 찾지 못했다. 나의 사지를 흔들어 가며 온몸과 표정으로, 그리고 어떻게든 글로벌 언어인 영어로 살아가는 요령을 얄팍하게나마 터득하니 딱히 독일어를 배울 이유가 없었던 것이다. 하지만, 전화통화를 해야 할 때는 식은땀이 삐질삐질 흘렀다. 전기세나 주거 관련 청구서, 아이들의 학교나 교외 camp 활동 같은 것들에 관한 전화통화를 안 하고 살 수는 없지 않은가! "Bitte, Deutsch!" 만을 반복하는 수화기 너머의 상대편은 게르만민족 아니랄까 봐 차갑고 매몰차기 그지없다. 1년 동안은 그랬다. 2. 독일어 시험능력등급 그런데 사람 일은 모른다고, 어쩌다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