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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수제버거 베이트> 가끔 밥 말고 버거 먹고 싶을 때 와볼랍니다.Book Review 2024. 11. 15. 23:59728x90반응형
저녁 시간 수제버거 맛집을 tv에서 보여줍니다.
육즙이 그득그득.
햄버거는 그다지 즐기진 않지만, tv를 보니 수제버거가 먹고 싶습니다.
우리동네는 수제버거 맛집이 없을까?
1. 버거베이트
주소: 대전 서구 도안동 1948
영업시간: 11:00 - 15:00
★ 14:55 라스트오더
★ 정기휴무 (매주 일요일)
주차: 가게 근처 아무데나
주문: 키오스크로 계산, 셀프서비스
2. 치즈버거와 베이컨치즈버거, 사이드로 체다치즈감자튀김 그리고 콜라.매장이 문여는 시간 맞춰, 근처 골목에 주차 하고 방문하니 첫 손님이다.
키오스크로 주문하고 기다린다.
버거를 기다리는 동안
리뷰이벤트 참여도 할 겸 사진도 찍고 끄적끄적거려 본다.
매장은 작고 아담하고 깔끔하다.
패티가 구워지는지 냄새가 훅 코를 자극한다.
치즈버거와 베이컨치즈버거, 사이드로 체다치즈감자튀김 그리고 콜라.
확연히 맥버거와 다르다.
버거왕의 쥬니어 와퍼를 좋아하는데, 이 베이트 버거는 패티가 더 부들부들하고 수제스럽다.
체다치즈감자튀김보단 치폴레감자튀김을 시켰어야했나보다.
감자튀김의 소금에 체다치즈까지 녹아 짠 맛의 절정.
런던 빅토리아역 근처 블리커버거(bleecker)에서 인생 버거 맛을 보았지요.
우리 동네에도 맛난 수제버거가 있어 좋네요.
가끔 밥말고 딴거, 버거 먹고 싶을 때 와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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